[부모코칭, 자녀교육] 교육부는 교과서를 통해 이야기한다

교육부에서 여러가지 교육정책진행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확실한 교육변화의 시작은
아마도 교과서일것이다

교과서는 그림 사진 등의 로열티, 시대의 반영으로 지속적으로 변한다
그중 획기적 혹은 교육의 틀을 바꿀때 ㅇㅇ교육과정이라고 명명한다

가장 유명한 것 중하나가 2009교육과정일 것이다
즉, 봄여름가을겨울로 진행하는 주제통합을 진행한 교육과정이다
이 교육과정의 내용을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2009교육과정이라 부르고 막상 교과서가 변한것은 2012년부터 점차적으로 바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교육과정을 바꾸고 그것을 계획적, 전략적으로 진행할 시간이 필요하다
선생님들을 교육시키고, 교과서를 바꾸는 등

우리는 지금 어떤 교육과정에 살고있을까?
우리는 2015교육과정에 살고있다
2015교육과정은 2017년부터 변했다
2017년 초등 1,2학년
2018년 초등 3,4학년 중1 고 1
2019년 초등 5,6학년 중2 고2
2020년 중3 고3
이제야 우리는 2015교육과정의 교육부가 하고픈정책을 교과서를 통해 초1~고3까지의 전체를 알아볼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세상이 변했고 교육이 많이 변했다
교과서를 보면 사교육에 다 맡길 수 없도록 일상생활에서 배우고 익히게 만들어져있다
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하다
사교육+가정교육, 부모님과 같이 교육이 병행되어야한다 절대적으로!
교과서를 자녀와 대화의 주제로 삼아야한다

진짜 학원 학교 과외 학습지 비대면 교육 다 좋다
그러나 그 모든교육이 교육부의 방향 즉 교과서를 잘배우기 위함이다
한 페이지, 한 단원이 어떤 내용으로 되어있고 그안에서 자녀들이 어떻게 배우고 그 배움을 사교육에서는 어떻게 진해하는지 그리고 그것과 더불어 부모님이 보강, 더 해줘야할것이 무엇인지를 봐야한다

교육부 방향이 즉 진로고 공부 잘 하는 방법이다
교과서가 교육부의 시작이자 끝이다
최소 교과서 한번은 보고 고민하고 자녀 교육에 대해 이하기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