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코칭, 자녀교육] 요새 애들의 꿈, 장래희망, 디지털 노마드, 성공한 덕후

진로란 직업이 아닌 행복을 위한 재능 흥미를 찾고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입니다.​자녀를 어떻게 키울것인지에 대한 철학입니다.

디지털 노마드와 진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겠습니다.

기회가 되어 컨벤션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중,고등학생들의 꿈 장래희망 발표회를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학생들이 나와서 누가봐도 말하기 연습을 했듯이 말을 정말 잘했습니다.
물론 PPT의 화려한 이미지와 기술을 써대며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공통적으로 연애인 의사 공무원 회사원 연구원 등을 하겠다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간혹 특별한 꿈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유독관심 있는 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유목민이 될래요"
참 그럴듯한데 결국은 놀면서 돈벌겠다는 소리였습니다.

에라이!
저는 검색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 들려오는 구체적인 계획, 전략, 공부중인것들을 들을 수있었습니다.

속으로 정말 충격이고, 정보탐색의 힘이구나를 느꼈습니다.

결국, 행복 꿈 끼 재능 노력을 다 더한
성공한 덕후가 되고십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마들어내겠다는 덕후의 이야기였습니다.

이런것이 진짜 미래를 위한 진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꿈을 위해 구체적으로 그려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것 흥미있는것 그리고 잘하는것을 직업으로 하고해야합니다.

공부하고 노력하겠다는 그 마음이 느껴저야합니다.
이것이 진짜 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