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코칭, 자녀교육] 4차 산업시대 자녀교육의 지표, 해결책

교육 자체가 미래 지향적 목표이다.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기 위해 교육을 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자녀교육이라고 한다면 미래의 자녀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야하고 방향을 잡아야한다.

그럼 생각해보자!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해야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래를 알아야 준비하고 대비할 수있다는 뜻이된다.
물론 미래를 100% 예측할 수는 없다.
그래도 우리는 4차산업시대에 주목해야 한다.
왜냐하면 4차산업시대는 미래가 이렇게 바뀐다를 말한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간단히 교육계에서 바라보는 미래, 4차산업시대를 알아보고 거기에 맞춰 자녀교육의 지표를 만들어야 할것이다.
해결책이라는 것에 정확한 정답은 없다. 수 많은 해답중 하나가될것이다.

4차사업시대는 빅데이터, AI 등으로 대표된다. 정리하면 인간의 삶, 경험에 대한 데이터를 축척한다.
이를 이용하여 현재의상활을 분석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는 빅데이터, AI를 통해 스스로 발전하여 인간의 삶에 대해 미래를 예측할것이다.
인간보다 기계, 컴퓨터를 더 믿는 시대가 올것이다.

또 한가지, 4차산업시대의 데이터는 비용이 아주 적거나 제로에 가깝다.
인간은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인간입장에서 4차산업시대의 데이터, 컴퓨터는 얼마나 획기적인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불과 2~ 3년전만 하더라도 큰매장, 프렌차이즈 아니면 없던 무인결제 시스템을 이제는 흔히 볼 수있게 되었다.

인간은 무엇을 해야할까?
우리의 자녀는 어떻게 미래를 준비시키고 대비해야할까?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해야할까?

현실적인 방향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4차사업을 활용하자"
첫째 4차산업시대에 대해 관심을 갖자
우리의 목표는 확실하지 않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자녀교육을 잘 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확신하여 자녀교육을 말할 수도 없고 말은 할 수있지만 책임 질 수없다.
그렇기에 시대의 변화, 변화를 준비하는 교육계의 변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아야만한다.
어렵다고 한다면 관심있는 사람을 곁에 둬야한다.(지금 이 블로그나, 저의 유튜브(교육튜브) 참고)

둘째 배움에 한계를 두지말자.
4차산업시대에서는 변화가 정말 빠르다. 인류가 이렇게 빠르게 변화의 과정을 겪어본적이 없을 정도 이다.
자녀는 물론 엄마도 자녀교육을 위해서라도 끝이 아니라 언제든 새로운 것을 배울 수있다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단, 실행을 해야한다.

부모가 그대로 인데 자녀만 성장할수는 없다.
성공한 자녀를 보면 거기에 걸맞는 부모가 반드시 존재한다.
시대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그에 맞춰 교육부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필요한 것을 배울 마인드를 자녀와 함께 다짐하고 실행하길 권한다.